위치 : 심라의 7개 아름다운 언덕은 시발리크 산맥의 남부 히마찰 남부에 있으며, 고도는 6,890피트입니다.거리
: 찬디가르에서 북동쪽으로 115km, 델리에서 북쪽으로 342km 델리에서
출발하는 경로 : 암발라의 NH1은 파니펫, 카르날, 피플리를 경유합니다.NH22는 데라바시, 판츠쿨라, 칼카, 솔란, 칸다갓을 경유하여 심라까지 갑니다.찬디가르에서 NH21은 판츠쿨라까지 갑니다 울산간판.
이제 어두워지고 쌀쌀해졌지만, 우리는 너무 즐거워서 호텔로 돌아가 따뜻한 곳으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나이 든 중년의 대가족이고, 사랑하는 아이 하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 종일 쇼핑몰에서 부드러운 간식을 핥으며 대화를 엿듣기도 했습니다. 커피 하우스의 북적이는 분위기 속에서 몸을 떨며 몸을 숨기기도 했습니다. 전설적인 교회를 배경으로 서로를 촬영하고 카메라에 담기도 했습니다. 조카에게 거대한 교회 오르간을 소개하고, 능선에서 말들이 쿵쿵거리는 소리에 맞춰 발걸음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이제 밤이 되면 심라 언덕 위로 떠 있는 달빛으로 향합니다. 언제든 우리가 원할 때면 언제든 기다리고 있는 두꺼운 이불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그 따스함에 몸을 맡길 수 있다는 사실에 안심합니다.
지난 3일 동안 우리는 마치 불가능한 아이들처럼 행동했습니다. 상점의 마지막 셔터가 내려갈 때까지 밖에 나와 있었고,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잠자리에 들기를 꺼렸습니다. 그 보상으로, 우리는 길고 나른한 아침을 보내며 끝없이 차를 마시고 상쾌한 산 공기를 마시며, 계곡으로 무너져 내리는 건물들로 가득한 심라의 언덕 경사면의 맛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동안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가끔은 푹 빠져 지프(Zip)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낄낄거리며 숨을 헐떡이며 언덕을 오르기도 했고, 그 후에는 나무 아래에서 쉬면서 따뜻한 파란타를 어디서 먹을지 계획하기도 했습니다. 울창한 숲길을 거닐고, 껑충껑충 뛰며 달리기도 했고, 쿠프리(Kufri) 너머까지 구불구불한 길을 달리고, 눈밭에서 뛰어놀기도 했습니다. 키 큰 나무 아래에는 이제 지나간 겨울을 기억하며 눈밭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작년에 심라를 처음 방문한 친구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마치 영원한 크리스마스에 온 것 같아!”, 그리고 우리는 그녀의 말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몰 앤 더 리지
심라의 독특한 개성, 기질, 그리고 역사적 위치는 19세기 영국령 인도 제국의 여름 수도였던 위치 덕분입니다. 그 시대에 남은 석조 외관이나 채색된 경사진 지붕을 가진 매력적인 건물들이 이 마을에 독특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몰은 리지(Ridge)를 따라 거의 4km에 걸쳐 오래된 건물들과 그보다 더 오래된 건물들 사이를 구불구불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크라이스트 처치와 웅장한 시청 건물 사이, 몰 바로 위 작은 지역은 릿지(Ridge)라고 불립니다. 이곳은 승마, 소프트리 아이스크림, 아이들을 위한 배터리식 ‘헬리콥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기분에 따라 몇 마일을 달려 달리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심라의 ‘문화유산 구역’으로 지정된 중심부에서 몰과 릿지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통행이 금지된 릿지 몰은 보행자 전용 야외 산책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가장 긴 구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광지와는 달리, 심라 몰은 관광객만큼이나 현지인들로 가득합니다. 몰을 거닐며 유서 깊은 건물과 다바(다바)를 발견하고, 카푸르 사힙이 굽타지와 그의 가족과 마주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산과 상쾌한 공기가 함께합니다. 아이들은 뛰어다니고 어른들은 과속 차량이나 경적 소리에 시달리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